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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조유리·김윤우·나나, 드라마 '미미쿠스' 출연

등록 2022.04.11 13: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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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미쿠스' 대본 리딩 현장 . 2022.04.11. (사진 = 플레이리스트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미쿠스' 대본 리딩 현장 . 2022.04.11. (사진 = 플레이리스트 제공 )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플레이리스트의 새 드라마 '미미쿠스'(극본 장진, 연출 한수지)가 유영재·조유리·김윤우·나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미미쿠스'는 흉내내고, 따라하는 ‘미믹(MIMIC)’이 판을 치는 예술고등학교에서 ‘진짜’가 되기 위한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이 작품은 플레이리스트의 작품들을 하나로 잇는 ‘플리버스(PLYVERSE : PLAYLIST + UNIVERSE)’ 세계관을 확장하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그룹 B.A.P 출신 배우 유영재, 아이즈원 출신 조유리, 신예 김윤우, 걸그룹 우아(woo!ah!)의 멤버 나나가 캐스팅 되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미쿠스' 주요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연출을 맡은 한수지 감독, 장진 작가를 비롯해 드라마들의 주역들이 모인 대본리딩 현장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톡톡 튀는 매력이 어우러지며 순식간에 현장을 극의 세계로 이끌었다.

‘미미쿠스’는 2022년 여름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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