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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부두서 담장 들이받은 70대 운전자 심정지

등록 2024.04.17 10: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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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영암=뉴시스]이영주 기자 = 17일 오전 9시 31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부두 주변 도로에서 70대 A씨가 1t 화물차를 몰던 중 담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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