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산동읍 인구 3만명 돌파…"정주 인프라 확충에 최선"
4·5공단 확장단지 조성, 인구증가 한 몫
박주영(오른쪽) 읍장이 3만번 째 전입신고를 마친 주민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9년 2만명 돌파에 이어 2021년 산동읍 승격 이후 3년 만이다.
산동읍은 4·5공단 확장단지 조성, 읍 승격 이후 인구가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여왔다.
박주영 구미시 산동읍장은 "인구 3만 시대를 맞아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정주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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