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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더블 캡슐 적용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출시

등록 2024.04.29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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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냄새 저감 기술 적용해 흡연 문화 선도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 (사진=JTI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 (사진=JTI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JTI코리아는 신제품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더블 캡슐과 고유의 티핑으로 상큼한 흡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캡슐을 터뜨리면 시원한 맛의 베이스와 조화를 이뤄 상큼하면서도 상쾌한 맛을 낸다.

팩 디자인은 화사한 노란색과 초록색을 사용해 제품 특유의 맛을 표현했다.

사회적 배려를 고려하는 성숙한 흡연 문화에 맞춰 이번 신제품에도 JTI 고유의 두 가지 담배 냄새 저감 기술을 적용했다.

'LBS (Less Breath Smell)' 기술은 모든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LSS (Less Smoke Smell)' 특수 기술은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기술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LBS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상큼함을 극대화한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을 지닌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기존 성인 흡연자를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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