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전세종중기청, 레전드50+ 프로젝트 간담회

등록 2024.04.30 16:02: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전TP, 세종TP, 23개사 참여

대전세종중기청, 레전드50+ 프로젝트 간담회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0일 대전 유성구 기능성나노소재사업화지원센터에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수행을 위한 1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선 대전·세종중기청, 대전테크노파크, 세종테크노파크를 비롯해 대전, 세종 지역특화 프로젝트 참여기업 23개사가 참여해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는 지역에 특화된 프로젝트를 지원해 국내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참여 중소기업은 성장전략 등을 고려해 3년간 정책자금, 스마트 공장, 제조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등을 지원 받는다.

성녹영 청장은 “기업들이 레전드50+ 프로젝트 운영 중 느끼는 애로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해 프로젝트 효과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