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쓰러진 가로수
【목포=뉴시스】변재훈 기자 = 태풍 '타파'가 접근하고 있는 22일 오전 11시10분께 전남 목포시 산정동 모 아파트 앞 도로에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2019.09.22. (사진=목포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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