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숙 원장 “가을시즌 신부들을 위한 피부 관리 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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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웨딩 시즌을 맞아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이 ‘2018 가을시즌 결혼 앞둔 신부들을 위한 피부 관리 팁’을 공개했다.

 한도숙 원장은 최근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 방송에 출연하며 ‘동안 피부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하고 있는 스타강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 원장은 우선, 피부미인을 꿈꾸는 여성이라면 자외선을 멀리하라고 충고했다.

 그는 “‘깨끗한 피부’, ‘백옥피부’의 절대적인 적은 자외선”이라며 “적당한 자연의 햇볕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비타민을 만들어내지만, 일정부분 시간이 지나게 되면 기미와 주근깨, 잡티로 변하게 하는 주된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미인이 되고 싶다면 하루에 8시간정도의 충분한 수면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체내에서는 뇌와 간이 혈액 중 많은 산소를 사용하기에 잠자는 동안 간과 뇌가 휴식을 취할 때 비로소 혈액내의 산소가 피부에까지 공급되기 때문이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다. 특히,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예비 신부의 경우 얼굴관리와 함께 웨딩드레스 스타일에 따라서 몸매관리도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한 원장은 “피부와 건강은 분리해서 볼 수 없으며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면서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건강관리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짧은 시간 집중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서 전문숍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본에스티스는 화장품을 제조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현재 논현동과 여의도, 한남동에서 에스테틱 스파 직영점을 운영을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과 셀럽들의 시크릿 피부관리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한도숙 원장의  ‘2018 가을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을 위한 피부 관리 노하우?’는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도숙 원장은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TV, 권영찬닷컴TV 등을 통해 피부관리 노하우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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