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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中企 위한 ‘미 달러 외화보통예금’ 특별금리 이벤트 실시

등록 2019.03.22 17: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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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거래 중소기업 법인에 최대 90일 이내에서 최고 연 2.0%(세전) 특별금리 제공

기존 외화예금 거래 고객도 예치금액 요건을 갖추면 최고 연 2.0%(세전) 특별금리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곽경호 기자 = SC제일은행은 오는 6월 28일까지 중소기업 법인이 미 달러 외화보통예금에 가입하면 최대 90일 이내에서 최고 연 2.0%(이하 세전)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의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경우는 ▲SC제일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경우 ▲직전 3개월 외화예금 평균 잔액이 미화 1천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 법인이 외화보통예금에 미화 1만 달러 이상 예치하는 경우 ▲직전 3개월 외화예금 평균 잔액이 미화 1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 법인이 외화보통예금에 미화 10만 달러 이상 예치하는 경우 등이다.

김환필 SC제일은행 비즈니스뱅킹·기업파트너십사업부 상무는 “최근 국내외 경제의 변동성이 확대, 리스크 분산을 위해 글로벌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를 확보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법인 고객들은 미 달러화 가치 상승에 따른 수익과 업계 최고 수준의 높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영업점 및 고객컨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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