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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던 근대사가 금빛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강좌

등록 2019.04.01 11: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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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덕수궁의 즉조당과 준명당의 특별관람행사에 참여한 관람객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의 즉조당 내부에 놓인 고종의 침전을 기록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대한제국 시기 정전과 고종 침전으로 사용한 덕수궁 즉조당과 준명당을 오늘 처음 일반에 개방하고 내달 2일까지 특별관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03.27.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덕수궁의 즉조당과 준명당의 특별관람행사에 참여한 관람객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의 즉조당 내부에 놓인 고종의 침전을 기록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대한제국 시기 정전과 고종 침전으로 사용한 덕수궁 즉조당과 준명당을 오늘 처음 일반에 개방하고 내달 2일까지 특별관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11일 강좌를 연다.

'부끄럽던 근대사가 금빛으로 빛나기 시작했다'를 주제로 김종록 문화국가연구소 대표가 강연한다.

김 대표는 대한제국과 고종을 재평가한 '금척'을 비롯해 '근대를 산책하다' '달의제국' '붓다의 십자가' 등의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냈다.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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