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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유리창 나르던 작업자 2명 부상

등록 2019.07.16 1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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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6일 오전 10시25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1t 트럭에 실려 있던 유리창이 작업자를 덮쳐 A(43) 씨 등 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019.07.16. (사진=독자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6일 오전 10시25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1t 트럭에 실려 있던 유리창이 작업자를 덮쳐 A(43) 씨 등 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019.07.16.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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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6일 오전 10시25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1t 트럭에 실려 있던 유리창이 작업자를 덮쳤다.

이 사고로 작업자 A(43) 씨 등 2명이 유리 파편을 맞아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주택 리모델링을 위해 창틀과 유리창을 옮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전관리 의무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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