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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병점 아파트에서 불, 주민 1명 사망·1명 부상

등록 2019.10.14 16: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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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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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이병희 기자 = 14일 오후 3시께 경기 화성시 병점동의 14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35분 만인 오후 3시35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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