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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축구중계로 17일 밤 10시50분 방송

등록 2019.11.15 0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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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 FC' 감독으로 출연한 안정환 (사진=JJTBC 제공)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 FC' 감독으로 출연한 안정환 (사진=JJTBC 제공)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가 축구 중계 방송으로 17일 밤 10시50분에 방송한다.

JTBC는 "17일 '뭉쳐야 찬다'는 '2019 두바이컵' 대한민국 대 이라크 경기로 인해 밤 10시50분부터 방송된다"고 14일 밝혔다.

JTBC는 17일 밤 8시30분부터 '2019 두바이컵 올림픽 축구대표 친선대회 대한민국 대 이라크 경기' 중계 방송을 편성했다.

17일 '뭉쳐야 찬다' 방송에서는 안정환 감독이 경기 중에 생기는 '어쩌다FC' 선수들의 ‘멘탈 붕괴’ 현상 극복을 위한 특별한 훈련을 준비했다.

안정환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그린 자화상을 전문가에게 의뢰해 이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멘탈 트레이닝'을 실시한다. 각 멤버들의 그림을 통해 현재의 마음가짐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안정환 감독의 심리상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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