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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주몽의 후예' 여자 양궁 대표팀 올림픽 단체전 9연패 달성

등록 2021.07.26 0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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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7.25.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7.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류현주 기자 =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9연패를 달성했다.

여자 양궁대표팀(강채영·장민희·안산)은 25일 오후 일본 도쿄의 유네노시마 양궁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세트 점수 6-0(55-54 56-53 54-51)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양궁 종목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태극낭자는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고 9연패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장민희(오른쪽)가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왼쪽은 강채영, 가운데는 안산. 결과는 금메달. 2021.07.25.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장민희(오른쪽)가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왼쪽은 강채영, 가운데는 안산. 결과는 금메달. 2021.07.25.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07.25.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07.25.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강채영과 장민희, 안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1.07.25.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강채영과 장민희, 안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1.07.25.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강채영과 장민희, 안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자치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7.25.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강채영과 장민희, 안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자치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7.25.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류수정 감독,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자치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7.25.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류수정 감독,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자치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7.25.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우승, 시상대에 오르며 양궁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7.25.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우승, 시상대에 오르며 양궁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7.25.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우승, 시상대에 오르며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다. 2021.07.25.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우승, 시상대에 오르며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다. 2021.07.25.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앞은 금메달 수여를 위해 나온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2021.07.25.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앞은 금메달 수여를 위해 나온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2021.07.25.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건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1.07.25.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건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1.07.25.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강채영과 장민희, 안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25.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강채영과 장민희, 안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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