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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북한 제재 전문가 패널 임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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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05 02:04:07  |  수정 2016-12-28 14:39:35
【유엔본부=AP/뉴시스】정진탄 기자 = 유엔 안보리는 4일 북한 제재 감시 전문가 패널 임무를 연장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전문가 패널 임무를 오는 2016년 4월5일까지 연장하며 올해 9월7일까지 중간보고를 요청했다.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의 김은철 2등서기관이 안보리에 회의에 참석했으나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패널은 2009년 안보리 결의안 1874호를 통해 결성됐으며 결의안 1718호에 따라 구성된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이 패널은 대북제재위원회의 정보 수집을 지원하고 북한 제재 및 금수 이행 사항을 안보리에 보고한다.

 패널은 지난달 북한의 원양해운관리회사(OMM)가 선박의 이름을 바꾸는 방법으로 안보리 제재를 피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안보리는 모든 국가들에 북한 제재 위반 정보를 제공하고 패널 조사에 협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chchtan79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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