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찰, "뉴욕의 제2 탈옥수가 피격후 입원"
프랭클린 카운티의 보안관 케빈 멀버힐은 데이비드 스웨트가 이날 오후 뉴욕주 컨스테이블에서 총에 맞아 멀론의 한 병원에 이송됐으나 그의 상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스웨트와 함께 탈옥했던 리차드 매트는 지난 26일 경찰과 조우해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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