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美경찰, "뉴욕의 제2 탈옥수가 피격후 입원"

등록 2015.06.29 06:00:20수정 2016.12.28 15:13: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컨스테이블(뉴욕)=AP/뉴시스】양문평 기자 = 3주전 미국 뉴욕주의 교도소를 탈옥했던 2명의 살인전과자 가운데 2번째 탈옥수가 총격을 받아 입원했다고 한 보안관이 28일 발표했다.
 
 프랭클린 카운티의 보안관 케빈 멀버힐은 데이비드 스웨트가 이날 오후 뉴욕주 컨스테이블에서 총에 맞아 멀론의 한 병원에 이송됐으나 그의 상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스웨트와 함께 탈옥했던 리차드 매트는 지난 26일 경찰과 조우해 사살됐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