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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김해경전철 주변 풍경 지금이 최고

등록 2012.10.08 09:46:00수정 2016.12.28 0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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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경전철 주변 풍경은 이번주를 시작으로 한달이 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김해시 삼계동 가야대역에서 출발하는 경전철은 해반천을 따라 연지공원, 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유적지, 김해평야, 낙동강 등을 거쳐 부산 사상으로 연결된다. 대성동고분박물관 주변.  woo@newsis.com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경전철 주변 풍경은 이번주를 시작으로 한달이 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김해시 삼계동 가야대역에서 출발하는 경전철은 해반천을 따라 연지공원, 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유적지, 김해평야, 낙동강 등을 거쳐 부산 사상으로 연결된다. 대성동고분박물관 주변.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지상 5층 높이로 운행되는 김해경전철 주변 풍경이 10월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는 경전철 주변 풍경은 이번주를 시작으로 한달이 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경전철을 타고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하기로 했다.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김해평생학습·복지어울림마당 등에 경전철을 이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경전철 주변 풍경은 이번주를 시작으로 한달이 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김해시 삼계동 가야대역에서 출발하는 경전철은 해반천을 따라 연지공원, 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유적지, 김해평야, 낙동강 등을 거쳐 부산 사상으로 연결된다. 김해박물관 주변.  woo@newsis.com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경전철 주변 풍경은 이번주를 시작으로 한달이 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김해시 삼계동 가야대역에서 출발하는 경전철은 해반천을 따라 연지공원, 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유적지, 김해평야, 낙동강 등을 거쳐 부산 사상으로 연결된다. 김해박물관 주변.  [email protected]

 김해시 삼계동 가야대역에서 출발하는 경전철은 해반천을 따라 연지공원, 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유적지, 김해평야, 낙동강 등을 거쳐 부산 사상으로 연결된다.

 경전철은 지상 5층 25m 높이에다 시속 40~50km로 달리기 때문에 풍경을 감상하기에 알맞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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