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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사 방치 우정사업본부 처벌하라

등록 2017.05.15 1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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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정미(왼쪽 다섯번째) 정의당 의원이 전국집배노조와 함께 우정사업본부가 같은 우체국에서 2명이 과로사하는 것을 방치 했다며 특별근로감독과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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