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컨벤션호텔 첫 삽 뜨는 내빈들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컨벤션호텔의 착공식이 23일 익산국가산업단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정헌율 시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등이 컨벤션호텔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뜨고 있다. 2017.06.23. (사진 = 익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