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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 집배원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등록 2017.07.22 16: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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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전국우정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집배원 인력 증진 및 재조정을 통해 노동강도를 줄여줄 것‘을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전국 우정노동자 총궐기대회'를 열고 ‘우정사업본부는 쓰러지는 집배원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과 우정직 결위인력 충원, 상시계약집배원·우체국 택배원 전원 정규직화, 별정우체국법 ,경력직 공무원화 시행, 고용노동부의 우체국 특별근로 감독 시행 등을 촉구했다.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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