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G화학 노조 불법도청' 노조사찰-현장탄압 폭로 긴급 기자회견

등록 2017.07.25 16:08: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LG화학노조, 전국민주화학섬유노조연맹 관계자들이 LG자본의 불법 도청 공개 및 증거인멸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LG화학 익산공장에서 진행된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도중 사측이 노조 회의실에 도청 장치를 설치했다가 노조 교섭위원에 의해 발각됐다. 2017.07.2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