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실 향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서울성북경찰서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장남의 면회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 도지사의 장남 남모(26)씨는 이날 구속됐다. 2017.09.19.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