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日공항 활주로 구멍 뚫려
【도쿄=뉴시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의 활주로에 구멍이 생긴 것이 지난 16일 발견돼 일본 국내선 10편이 결항되고 100여편이 지연운행됐다. (NHK 화면 캡쳐)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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