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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환율조작 증거없어" 옵스펠드 IMF 수석이코노미스트

등록 2018.07.25 18: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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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모리스 옵스펠드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4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위안화의 단기 움직임을 보면 환율 조작이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사진은 옵스펠드 이코노미스트가 지난 2016년 10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IMF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1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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