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애 후보자 청문회 거부의 손짓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이 후보자에 위장전입, 갑질의혹이 있다며 손을 흔들며 청문회 거부의사를 밝히고 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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