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지켜보는 오스카 타바레스 우루과이 감독
【인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대한민국과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방한한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이 10일 오전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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