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의식 높은 밀양 나노교 건설현장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는 21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나노교 건설공사장에 집중 호우로 인해떠려온 각종 쓰레기를 시행사인 밀양시와 시공사인 주식회사 한양이 포크레인을 이용해 수거하고 있다.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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