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 시복 예비심사 종료 회기'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25일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 시복 법정' 직책자들과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교구 시복 추진 담당자들과 역사 전문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2021.03.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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