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왕세자 영송 받는 문재인 대통령
[리야드=뉴시스] 김진아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킹칼리드 국제공항 왕실터미널에서 공식 환영식을 마치고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영송을 받고 있다. 2022.01.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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