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대중 전 대통령과 윤공희 대주교

등록 2023.11.02 15:56: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광주전남 김대중재단이 격동의 1970~80년대 양심의 한 중심에 섰던 5·18 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이자 '우리 사회의 큰 어른'인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 백수연(百壽宴·100세)을 오는 7일 오전 라마다프라자 충장호텔 12층 대연회장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사진=광주전남 김대중재단 제공) 2023.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