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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 가뭄 콜롬비아, 제한 급수 시행

등록 2024.04.17 1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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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고타 외곽 라 칼레라 주민들이 식수 트럭에서 물을 받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는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극심한 가뭄에 식수원인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제한 급수를 시행하고 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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