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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사진전' 데이비드 라샤펠 "5년만에 다시 한국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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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21 10:39:31  |  수정 2016-12-28 17: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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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데이비드 라샤펠 한국전시
아라모던아트뮤지엄서11월 19일부터 '아름다움의 본질' 주제180점 선보여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세계적인 사진작가이자 예술가 데이비드 라샤펠(53)이 5년만에 다시 한국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9일부터 서울 인사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데이비드 라샤펠  ‘아름다움의 본질’(DAVID LACHAPELLE : INSCAPE OF BEAUTY)’전을 펼친다.

 2011년 서울 예술의 전당과 2012년 부산 벡스코 전시 이후 5년만에 완전히 새로운 기획과 작품으로 돌아오는 이번 전시는 총 1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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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The House at the End of the World 2005
  아라모던아트뮤지엄 대표이자 총감독 최요한은 "데이비드 라샤펠은 이번 전시에서 ‘Land Scape’, ‘Gas’, ‘Aristocracy’ 작품 시리즈들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고 소개했다.

 이 가운데 ‘Land Scape’ 작품 시리즈 중 하나인 ‘Emerald City’의 실제 촬영 세트를 미국 데이비드 라샤펠 스튜디오에서 특별히 제공해 관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클 잭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안젤리나 졸리,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나오미 캠벨, 릴 킴, 엘튼 존, 패리스 힐튼, 데이비드 보위, 이완 맥그리거, 마릴린 맨슨, 에미넴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과 함께한 작품등 지난 10년간 자신만의 아이코닉함을 담은 작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라샤펠은 1980년대 앤디 워홀과 어울리며 주류 잡지들과 작업하며 이름을 알렸다. VOGUE, interview, i-D, Vanity Fair, Rolling Stone 매거진 등 유수 정상급 매거진 커버와 내지를 비롯 뮤직비디오, 라이브 공연,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와 작업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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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데이비드 라샤펠이 5년만에 한국에서 다시 전시한다. 사진은 지난 2012년 선보인 Angelina Jolie Lusty Spring.
  2006년 이후 상업 사진 작업을 축소하고 순수 예술 사진에 집중하여 현재는 전 세계가 인정하고 사진계는 물론 미술계에서도 최고의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 주제가 ‘아름다움의 본질’인만큼 지난 전시보다 좀 더 ‘현실적이고, 직관적이며, 도발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을 다룰 예정이다. 작품들의 노출 수위와 파격적인 표현 방식으로 일부 전시관은 만 19세 이상부터 관람할수 있다.  티켓은 11월 20일까지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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