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故 박완서 '환각의 나비' 낭독공연
낭독공연팀 숲아트와 음악감독 김길려가 참여, 작가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연극배우의 몸짓과 음악 선율을 통해 만나본다.
일상적인 삶을 섬세하고도 현실적인 감각으로 밀도 있게 풀어낸 박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는다.
강연 신청은 25일 오후 6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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