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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금연치료보조제 국내 공동판촉 계약 체결

등록 2018.09.03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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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한국 화이자의 금연치료보조제 '챔픽스'에 대한 공동판촉을 담당하게 됐다고 3일 공시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한국 화이자가 2017년도에 국내에서 판매한 '챔픽스'의 매출액은 약 570억원으로, 당사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00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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