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찾아 웹서핑하는 존 조, 영화 '서치' 100만 관객↑
영화 '서치'
8월29일 개봉한 이 영화는 '부재중 전화' 3통 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그린 추적 스릴러다. 아니시 차간티(27)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조(46)가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데이비드'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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