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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장호수 관광객 200만명 기념 '노을음악회'

등록 2018.10.10 14: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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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자료사진.

뉴시스 자료사진.


【파주=뉴시스】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마장호수 관광객 200만명 방문기념으로 '노을음악회'를 오는 16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장호수 흔들다리는 지난 3월29일 개장 이후 6개월 만인 지난 1일 20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노을음악회는 이날 오후 4시부터 파주시립예술단의 가을노래 합창과 여성 4인조 밀키웨이, 지역가수 김설 등이 출연해 물빛 노을이 아름다운 마장호수의 풍광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을 초청해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마장호수 흔들다리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만큼 편의시설을 확충해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 관광지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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