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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3시30분 사립유치원 비리 관련 긴급기자회견

등록 2018.10.16 15:06:37수정 2018.10.16 15: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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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긴급회의 열고 비대위 구성…비대위원장에 이덕선 회장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이 주최한 '유치원 비리문제 관련 토론회'를 반대하는 유치원 관계자들이 토론회를 점령하자 박용진 의원이 어렵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0.05.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이 주최한 '유치원 비리문제 관련 토론회'를 반대하는 유치원 관계자들이 토론회를 점령하자 박용진 의원이 어렵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사회적 공분을 산 사립유치원 비리사태와 관련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16일 오후 3시30분 광교 테크노벨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입장표명 기자회견을 연다.

 당초 같은 시간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유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으나 취소와 변경 등 혼선을 거쳐 수원에서 하기로 했다.

 한유총은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이덕선 한국유아정책포럼 회장이 비대위원장을 맡았다.

 이 회장은 이날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광교 테크노벨리에서 원래 예정돼 있던 사립유치원 현안 긴급 토론회 일정 중 기자회견을 갖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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