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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8일 '종로 차 없는 거리' 운영

등록 2018.10.2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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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 구간으로 나눠 차 없는 거리 행사 진행

【서울=뉴시스】 '차 없는 거리'를 운영 행사. <사진제공=서울시> 2018.10.25.

【서울=뉴시스】 '차 없는 거리'를 운영 행사. <사진제공=서울시> 2018.10.25.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8일 '종로 차 없는 거리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녹색교통체험'을 주제로 종로 차 없는 거리를 한차례 운영한 바 있는 서울시는 이번 10월에도 세종대로 사거리 ~ 종로 2가 사거리 양방향 880m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시는 종로를 3개 구간으로 나눠 각기 다른 주제로 시민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종로구청입구 사거리까지 1구간은 '종로 피크닉'이란 주제로 거리 놀이마당과 거리 보드게임장, 쉼터로 조성한다.
 
 종로구청입구 사거리에서 종로1가까지 2구간은 다양한 거리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민 놀이터'로 운영된다.

 종로1가에서 종로2가까지 3구간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가득한 '문화路예술路’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로 인해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종로2가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되며, 주말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청계천로까지 동시 통제된다.

 시는 이 같은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 모바일웹(m.topis.seoul.go.kr)을 통해서도 안내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행사당일 종로일대 차량이 전면통제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부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복잡한 종로가 사람중심의 안전한 보행문화의 비전을 상징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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