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달서구, 사회적 경제 기업 드림마켓 등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청과 달서구의회 현판. 2019.01.13.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달서구, 사회적 경제 기업 드림마켓

대구시 달서구는 오는 15일 사회적 경제 기업 10곳이 참여하는 드림마켓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드림마켓은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자 달서구가 기획했다.

달서구는 설(2월5일)을 앞두고 명절선물 기획전을 연다.

사회적 경제 기업 관계자가 나서 곶감, 떡국 떡, 천연염색 스카프, 더치커피 등을 판매한다.

◇북구,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대구시 북구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3만3000여건에 모두 13억900만원의 등록면허세를 부과했다.

과세액은 1종 6만7500원, 2종 5만4000원, 3종 4만5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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