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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국인, 인천공항 전시 벤츠 파손…체포후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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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1 18:08:53
'비전 EQ 실버 애로우 컨셉카'에 휴대폰 던져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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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메르세데스-벤츠가 2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아시아 프리미어 비전 EQ 실버 애로우 컨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2019 서울모터쇼에는 현대·기아·한국GM·르노삼성·쌍용·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개사 등 모두 20곳이 참가하며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린다. 2019.03.28. radiohead@newsis.com
【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 출국장에 전시된 고급 외제차량을 훼손한 20대 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붙잡힌 미국인 A(21)씨는 21일 오후 3시30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 전시된 벤츠 비전 EQ 실버 애로우 컨셉카 차량의 뒷면 휀다 부분에 휴대폰을 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현재 혼자 웃고 횡설수설하고 있으며 정신과 치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벤츠사에 이사실을 알리고 피해 내역 등 정확한 사건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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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메르세데스-벤츠가 2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아시아 프리미어 비전 EQ 실버 애로우 컨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2019 서울모터쇼에는 현대·기아·한국GM·르노삼성·쌍용·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개사 등 모두 20곳이 참가하며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린다. 2019.03.28. radiohead@newsis.com
한편 비전 EQ 실버 애로우는 1938년 시속 432.7㎞라는 신기록과 함께 등장한 'W125 실버 애로우'를 모티브로 한 모델로 벤츠의 기술 역량과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차종이다. 차체는 탄소 섬유로 만들어졌으며 아래 쪽에는 약 80㎾h 용량의 슬림한 충전식 배터리가 탑재됐다. 또한 1회 충전 시 최대 400㎞를 주행할 수 있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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