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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야윈 얼굴, 걱정마세요"···건강이상설 해명

등록 2019.05.03 18: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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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 ⓒ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유이(31)가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유이는 3일 인스타그램에 "어머! 어제 제 사진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 하셨군요. 죄송합니다!!"라며 "그냥 아주 작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아졌던거 뿐이지 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드라마 (촬영) 중에 못했던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맛집도 다니고 강아지도 돌보고~! (사진 어플로 제 얼굴이 되게 마르게 나왔었군요)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간간이 인스타로 소식 전할게요!"

전날 유이는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유이는 지난 3월 KBS 2TV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종방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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