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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FIFA U-20 월드컵결승전 중앙로서 거리응원

등록 2019.06.13 16: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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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뉴시스】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16일 자정부터 중구 중앙로 목척교~중앙로역 네거리 구간에서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 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응원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부터 자정까지 열리고 있는 '토토즐 페스티벌' 행사가 끝나자마자 이어지며, 대전 붉은악마가 응원을 이끈다.

응원전은 U-20 대표팀에 대전시티즌 소속 이지솔, 김세윤 선수가 포함되면서 시민들의 거리응원전 요청이 빗발친데 따른 것이다.

시는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해 15일 오후 10시부터 16일 오전 5시까지 목척교 ~ 중앙로역네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는 한편,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운행시간을 조정하고 구급대원도 배치할 계획이다.

  중앙로 인근 중구청과 옛 충남도청내 주차장과 공중화장실도 개방된다.

한선희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전한 거리응원전이 될 수 있도록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인근 주민들은 가급적 도보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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