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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일 참여 총체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OST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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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9 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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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일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음악감독 정재일(37)이 참여한 총체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넘버가 음원으로 나온다. 공연 제작사 페이지원은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OST 음원을 10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 멜론에 공개한다.

팝, 록, 클래식, 재즈 등의 장르를 아우르는 앨범에는 공연 중 오스카의 넘버인 '꿈', '허 보이스', '편지', 그리고 시빌의 넘버인 '변명'이 수록된다. 24일부터 오프라인에도 발매된다.

정재일은 가수 박효신과 협업하는 대중음악은 물론 연극, 뮤지컬, 창극, 무용 등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공연한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의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 음악감독, 뉴욕에서 열린 '평화 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 공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기념 만찬 공연 등에서 한국음악을 세계로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 분야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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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월10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하는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은 19세기 말 영국 유미주의의 대표 소설가인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연출 이지나, 현대무용가 김보라, 비주얼디렉터 여신동 등 내로라하는 스태프들이 뭉쳤다.

제이드(도리안) 역의 김주원·문유강, 유진 역의 이자람·박영수·신성민·연준석, 오스카 역의 마이클리·김태한·강필석 등 캐스팅도 화려하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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