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더 터닝', 오늘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서울=뉴시스] 영화 '더 터닝' (사진=스마일이엔티 제공) 2020.04.21. [email protected]
배급사 스마일이엔티는 "영화 '더 터닝'을 'IPTV (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곰TV,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가정교사 '케이트'가 어느날 갑자기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플로라'와 '마일스'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대대로 집안을 보살핀 가정부 '그로스' 부인은 케이트에게 알 수 없는 말로 아이들을 소개한다. 케이트는 아이들을 만난 후부터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
영화 '베스트 오브 보위'(2002) '42 원 드림 러쉬'(2010) '데이빗 보위: 더 넥스트 데이'(2013) 등을 연출한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컨저링' '그것' 시리즈 제작진이 참여했다.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 핀 울프하드, 브루클린 프린스, 바바라 마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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