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공포영화 '더 터닝', 오늘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

등록 2020.04.21 15:35: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영화 '더 터닝' (사진=스마일이엔티 제공) 2020.04.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영화 '더 터닝' (사진=스마일이엔티 제공) 2020.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더 터닝'이 21일 VOD 극장 동시 개봉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급사 스마일이엔티는 "영화 '더 터닝'을 'IPTV (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곰TV,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가정교사 '케이트'가 어느날 갑자기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플로라'와 '마일스'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대대로 집안을 보살핀 가정부 '그로스' 부인은 케이트에게 알 수 없는 말로 아이들을 소개한다. 케이트는 아이들을 만난 후부터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

영화 '베스트 오브 보위'(2002) '42 원 드림 러쉬'(2010) '데이빗 보위: 더 넥스트 데이'(2013) 등을 연출한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컨저링' '그것' 시리즈 제작진이 참여했다.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 핀 울프하드, 브루클린 프린스, 바바라 마텐 등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