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추자현 언니가 직접 싸준 김밥"
[서울=뉴시스] 배우 한예리. (사진 = 한예리 인스타그램) 2020.07.06. [email protected]
추자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현언니가 직접 싸준 김밥"이라며 김밥 사진을 올렸다. 추자현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김밥을 들고 인증샷을 찍었다.
이어 "너무 맛나다"라며 "난 참 복도 많지"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예리와 추자현은 지난달부터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각각 김은희, 김은주 역할을 맡아 자매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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