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전시, 대표 맛 집 담은 '대전 맛 이야기' 출판

등록 2020.09.24 08:50:18수정 2020.09.24 12:44: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전=뉴시스] 대전 맛 이야기

[대전=뉴시스] 대전 맛 이야기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신뢰도 있는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 맛 이야기' 책자를 펴냈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책자엔 3대 또는 30년 이상된 전통업소를 비롯해 대표·특색음식 취급 음식점, 구별 추천 맛집, 손님 모시기 좋은 집, 소박한 별미집, 언택트 관광지 10선 맛집 등 245개 음식점의 대표메뉴 사진과 가격, 위치도 등이 담겨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표기돼 외국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자치구, 관공서, 위생단체, 역·터미널 관광안내소, 호텔 등에 배포·비치될 예정이다.

대전시 맛집소개 홈페이지인 '대전의 맛’에 이-북(E-book)으로 게시돼 무료열람과 다운로드도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