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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허용' 윌 스미스 부부, 애정 '듬뿍' 투 샷

등록 2021.11.16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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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윌 스미스 부부 (사진=스플래쉬 닷컴 제공 ) 2021.1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윌 스미스 부부 (사진=스플래쉬 닷컴 제공 ) 2021.1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윌 스미스 부부가 애정 가득한 투 샷을 선보였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LA에서 열린 영화 '킹 리차드' 프리미어 행사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윌 스미스와 그의 아내 핀켓 스미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 부부는 '오픈 메리지(서로에게 자유를 주는 결혼 생활)'를 추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21세 연하 가수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윌 스미스와 제이다는 지난 1997년 결혼했다. 자녀로는 두 아들 트레이와 제이든, 그리고 딸 윌로우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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