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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삼칠' 홍예지·김미화, 배우들과 케미는?

등록 2022.06.07 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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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공삼칠' 홍예지, 김미화 사진. 2022.06.07. (㈜영화사 륙, ㈜씨네필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공삼칠' 홍예지, 김미화 사진. 2022.06.07. (㈜영화사 륙, ㈜씨네필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영화 '이공삼칠'의 주역 홍예지, 김미화가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영화 '이공삼칠'의 주역 홍예지, 김미화가 오는 7일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서 청취자들을 만난다. 이들은 초대석 코너 '최타파 레드카펫'에 등장한다.

'이공삼칠'에서 뜻밖의 사고로 피해자에서 살인자가 된 열아홉 소녀 윤영 역을 맡은 홍예지와 교도소 10호실 방장 어르신 순제 역을 맡은 김미화는 라디오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황석정, 전소미 배우들과이 케미, 홍예지 배우가 직접 소화한 수어 연기 에피소드 등을 나눌 예정이다.

전작 '널 기다리며'로 호평받은 모홍진 감독의 신작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수감된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여성 재소가 캐릭터들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일 개봉.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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