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가희 "'마마돌' 활동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

등록 2022.08.24 14:34: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대한외국인' 202회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외국인' 202회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로 활동한 소감을 밝힌다.

2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예능물 '대한외국인'에서는 모니카, 전진, 가희, 니콜이 출연하는 '댄스 끝판왕들' 특집이 펼쳐진다.

가희는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박정아, 선예, 별, 현쥬니, 양은지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로 활동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가희에게 "오랜만에 다시 활동한 소감이 어떠냐"고 묻는다. 가희는 "아이를 낳고 다시 활동하려니까 체력히 굉장히 달렸다 연습이 끝나면 다시 육아를 해야 해서 힘들었다"며 "연습이 없는 날은 화가 났다"고 말한다.

이에 김용만이 "남편의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가희는 "'우리 아내 참 멋있다' 응원해주고 스케줄로 바쁠 땐 남편이 전적으로 육아를 담당해줘서 고마웠다"고 남편에 대한 마음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