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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신부…강아랑 기상캐스터, 웨딩사진 공개

등록 2023.04.12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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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아랑. 2023.04.11.(사진 = 개인계정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아랑. 2023.04.11.(사진 = 개인계정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강아랑 기상캐스터(33)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강아랑은 지난 10일 개인계정에 "요즘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한참 전에 받은 본식사진을 어제 처음 봤네요.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라고 적으며 두 장의 사진 올렸다. 사진에서 강아랑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13년 기상청에서 기상캐스터로 일을 시작한 뒤 2015년 KBS 강릉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KBS 기상캐스터와 국회방송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서울대 출신 수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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