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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주년…오세훈 "문화·예술 발전 위해 노력"

등록 2024.03.15 16: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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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발전 위해 함께 노력"

[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15일 노들섬에서 열린 서울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 방문해 박상원 이사장, 이창기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서울시)

[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15일 노들섬에서 열린 서울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 방문해 박상원 이사장, 이창기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서울시)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후 2시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를 찾아 서울문화재단의 창립 20주년을 축하했다.

서울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 공연·시각·문학 등 문화예술의 진흥과 청년예술인, 장애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열정과 도전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19개의 문화예술공간을 운영한다.

오 시장은 지난 20년 간 창의적인 활동의 장을 제공해온 서울문화재단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서울시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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